○ 이번 설 명절 성묘에는 조화 대신 생화 어떠세요?
○ 묘소에 놓여진 플라스틱 조화는 바람에 부서져 미세플라틱이 되어 토양 오염 등을 일으킨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 성묘객 마음의 표현이었던 조화는 매년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되지만, 생화는 흙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 플라스틱 쓰레기는 줄이고! 환경보호 실천하고! 이제부터 성묘에는 조화 대신 생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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