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으로 몸 체력을 비축하던 농한기가 지나고
바빠지기 시작하는 농사철이 돌아 왔습니다 .
다들 밭을 만들고, 거름을 치고.. 농기계 소리도 요란하게 돌아갑니다.
들려오는 코로나19소식에
최대한 다른 외출도 하지 않으면서 다들 농사일만 몰두하고 있는 요즘 풍경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중인 주민자치프로그램.....
프로그램의 최적 활동기인 농한기도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항상 단결을 잘 하는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잘 퇴치되어
우리들의 정상적인 생활 리듬으로 돌아온다면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 하실 수 있도록 2020년 프로그램을 올려 놓습니다.
그 시기가 되면 열심히 뛰어보고, 악기도 쳐 보고, 글씨도 배우고,
신나게 노래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하시면서 농사철 일에.. 계속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고통받고 계시는 분, 열심히 방역 활동, 의료 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 중인 주민자치프로그램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