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면 방화(芳花)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09-28
  • 조회 : 1574
  • 읍면

    용담면

방화(芳花) 마을



1900년경 도공기술을 지닌사람이 가마를 찾아와 마을

이 이루어졌다 한다. 처음에 8가구가 정착하여 점촌이

라 불렀으나 토기공(土器工)들이 양반(兩班)출신이 아

니라 해서 인근 주민들이 방하실이라 불렀다.



현재에도 가마터가 남아 있으며 지석묘가있어 선사시

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터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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