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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안천면 괴정(槐亭)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09-28
- 조회 : 1414
-
읍면
안천면
안천면의 관문 마을이며 동향면으로 들어가는 입
구마을이다.
마을앞에있는 괴목나무가 신통한 영험으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낸다하여 주민들은 이 나무
를 수호신으로 믿게 되었으며, 그 옆에 정자가 있다
하여 괴목정이라 불렀는데 행정구역개편때 과정으로
바뀌었다 한다.
괴정 마을의 새뜸은 갑묘 방향의 주산에서 마을에
이르는 산줄기가 평파, 남쪽을 향하여 자리잡고 있
다. 을진득수가 신유파에 우선룡이며 객수는 곤수가
오고 빈국이다.
앞산이 협간으로 되어 있으며 반배산이 되어 있으며 물은 뒤에 장류수가 있어 양생수가 나왔으니 비
격국이다.
병쇠방으로 물이 흐르므로가정이 원만하지 못하고 품행이 어지러울 수도 있으므로 조심할 일이다.
물은 순국이나 사격이 날으는듯 하여 키를 까불 듯하는 형국이므로 빈국이고 가슴 아픈 일이 생길수
있다. 팔살이 있어 재물을 얻어도 귀함이 없고, 여인네의 성정이 괴팍스러울 수 있으며, 한때 재물을
얻어도 빚으로 나가는 형국이니 유념해야 하는 터이다.
구마을이다.
마을앞에있는 괴목나무가 신통한 영험으로 국난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낸다하여 주민들은 이 나무
를 수호신으로 믿게 되었으며, 그 옆에 정자가 있다
하여 괴목정이라 불렀는데 행정구역개편때 과정으로
바뀌었다 한다.
괴정 마을의 새뜸은 갑묘 방향의 주산에서 마을에
이르는 산줄기가 평파, 남쪽을 향하여 자리잡고 있
다. 을진득수가 신유파에 우선룡이며 객수는 곤수가
오고 빈국이다.
앞산이 협간으로 되어 있으며 반배산이 되어 있으며 물은 뒤에 장류수가 있어 양생수가 나왔으니 비
격국이다.
병쇠방으로 물이 흐르므로가정이 원만하지 못하고 품행이 어지러울 수도 있으므로 조심할 일이다.
물은 순국이나 사격이 날으는듯 하여 키를 까불 듯하는 형국이므로 빈국이고 가슴 아픈 일이 생길수
있다. 팔살이 있어 재물을 얻어도 귀함이 없고, 여인네의 성정이 괴팍스러울 수 있으며, 한때 재물을
얻어도 빚으로 나가는 형국이니 유념해야 하는 터이다.
- 메뉴 관리부서 : 안천면 총무팀
- 연락처 : 063-430-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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