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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백운면 대유(大楡)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09-28
- 조회 :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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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백운면
이곳은 원래는 반송리 주민들이 경작하던 넓은 밭이었으나 지나가던 스님이 이곳에 집을 짓고 살면 가문이
융성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김시흥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 마을은 대전과 유동 2개 마을이 통합된 분리이다. 큰 밭이 있다하여 대전이라고 불렀다.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밭"이라고 부르고 있다.
유동은 부락 주위에 큰 버드나무가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의 마을명칭은 "드래골"이라고도 한다.
융성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김시흥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 마을은 대전과 유동 2개 마을이 통합된 분리이다. 큰 밭이 있다하여 대전이라고 불렀다.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밭"이라고 부르고 있다.
유동은 부락 주위에 큰 버드나무가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의 마을명칭은 "드래골"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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