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령면
1415년경 박(朴)씨와 강(姜)씨가 정착 거주하게 되면서 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마을이 소재지로부터 동쪽 아래에 있다하여 처음에는 하동촌(下東村)이라 불렀다.
신라 경덕왕때 화전동(花田東)이라 불렀다는 전설도 있으며 1413년(조선 태종13년)에 진안 감무(鎭安監務)
가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하여 마을 명칭을 동촌이라 개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