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령면 오동(梧桐)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09-28
  • 조회 : 1625
  • 읍면

    마령면

이 마을은 1281년경에 김(金)씨가 정착 거주하게 되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풍수지리설에의한 오동 제월(梧桐齊月)이라는 명당이 있다 하여 마을명칭을 "오동실(梧桐實)"이라 불렀었다.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동실"이라고 부르고 있다.



근래에 1972년에 "오동리(梧桐里)"라고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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