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령면
고려때부터 마령현이라고 불리워졌으며 1413년(조선태종13년)에 진안으로 읍을 옮기고 옛날부터의 현명에
따라 마령이라 불렀다.
1914년 오늘날의 덕천리(德川里), 연장리(延章里)인 당시에 일북면(一北面)을 본면과 합하였다.
진안의 상징인 마이영봉(馬耳靈峯)도 마령면 동촌리가 원줄기라고 볼 수 있다.어쩌면 마이(馬耳)의 마자
와 영봉(靈峯)의 영자를 합해서 마령이라 부르게 된 것 같다.
마령면에는 진안군에서 제일 넓고 기름진 평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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