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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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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맹견처리

작성자 : 구**
등록일자 : 2020-05-23

처리상태
-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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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지정
- 처리중
- 답변완료
주관부서
시설공원사업소 관광시설

5/17일에 마이산을 방문한 사람입니다. 박물관명품관에 엄청 큰 개 2마리가 상주, 출근하고 있습니다. 한마리는 검은 외국계 맹견, 한마리는 큰 진돗개로 보이는 흰개 . 묶어두지도 않고 박물관 주변을 배외하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도립공원에 이렇게 풀어놓아도 되나요? 지금도 개가 사람들을 무는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대전에서는 캠패인까지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호랑이가 엘리베이터를 탔어라구요." 명품관주인과 직원인지 모르지만 공익적인곳에 두다니요? 한마리는 사장 한마리는 직원거라고 하더군요. 주변분이..그것도 명품관이 자기집인것 처럼 박묾관 안 한마리는 자고 있고 한마리는 끈도 푼채..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빠른 처리부탁드립니다. 그위 식당주인께서 얼마전 키우던 토끼한마리도 죽였다하더군요 관광객이 신고해서 알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사람무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처리부탁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박물관 관람하는데 충격적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