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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장학숙 사감들의 학생 인권유린에 대하여" 게시물 내용
진안장학숙 사감들의 학생 인권유린에 대하여
작 성 자 문영숙 등 록 일 2018/03/29 조 회 405
답변상태 완료

진안장학숙 사감들의 학생 인권유린에 대하여

 

존경하는 군수님

저는 진안 장학숙에 두아이를 기숙시키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제 큰아이를 통하여 00:30분에 작은아이가 장학숙에서 퇴사조치를 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밤을 꼬박새우고 아침9:54분에 장학숙 원장으로부터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작은 아이에 관하여 말씀드릴것이 있으니 연락을 달라며 연락처를 남기셨더라구요. 이유인즉 아이가 장학숙 내에서 담배를 피워서 아이를 내보내야겠다고 말입니다. ! 물론 규칙을 어기고 잘못을 하면 당연히 합당한 댓가를 받아야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아이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장학숙에서는 방에서 냄새가 나고 그곳에 제 아이만 있었으니 당연히 제 아이가 범인이라고 지목을 하며 A라는 사감은 훈육을 하는 과정에서 남자가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고 남자도 아니니 고추를 떼버리라고 하며 아이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날 다시 담배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B라는 사감이 노크도 없이 샤워하고 있는 아이의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또 담배를 피운다고 추궁을 하며 벌거벗은 아이에게 수건 한 장 던져주며 앞을 가리라고하고서 다른 방에 있는 학생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담배냄새가 나는지 맡아보라고 했다고 하네요. 벌거벗은 채 수건으로 대충 가리고 있는 제 아이의 인권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요?? 담배피운 범인을 잡는 것이 아니라 다분히 의도적으로 모욕을 주려고 취한 행동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는 분명한 인권유린입니다.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제 아이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자기의 결백을 제대로 주장 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런 행위를 하는 사감의 행동이 정당한가요? 이것은 명백한 권력형 성범죄입니다. 그러나 사감들은 이러한 행위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기숙사에 사감들은 성폭력교육을 받고 있을 줄 압니다. 이런 일들이 범죄인지 모르고 행동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내가 사감이니 이렇게 해도 된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인가요. 이런 비인간적이고 무식하고 몰상식하며 불친절한 사감은 사감으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진상규명을 원합니다. 유치원생도 미투 운동이다 뭐다 해서 인권을 보호받고 있는 세상입니다. 얼굴한번 쓰다듬는 것도 추행으로 간주 할 정도의 세상입니다.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하라고 장학숙에 아이를 맡긴 엄마로서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인권도 보호받지 못하는 곳에 제 아이를 맡긴 것이 너무 후회스럽고 화가 납니다. 생각 할수록 실망스럽습니다. 제 아이는 사감들 얼굴보기가 싫어서 간식을 먹으러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배들 얼굴 보기기 창피하여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가 없어서 굶고 다닐 때가 많다고 합니다. 불안과 두려움 분노와 수치심 죄의식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우리아이가 받고 있습니다. 군수님 조치를 취하여 주십시오. 입장을 바꾸어 내 아이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주십시오.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일어나서도 안 될 일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흡연을 선도해야할 의무가 있는 사감들은 당당하게 장학숙 마당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종종 목격을 합니다. 그런 사감들도 퇴사를 해야 마땅하지않나요? 어리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그동안 장학숙을 거처간 많은 아이들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은 경험을 토로하는 이들도 있는 줄 압니다. 장학숙을 믿고 전주로 학교를 보냈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더는 참을 수 없습니다. 확실한 조치를 원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첨부화일 진안장학숙_사감들의_학생_인권유린에_대하여.hwp (15.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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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진안장학숙 사감들의 학생 인권유린에 대하여
작 성 자 이항로 등 록 일 2018/04/05
담당자 정보 군수실 430-2202 

문영숙님

먼저는

학생들 지도 감독 중에 자제분과 부모님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장학숙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교육을 강화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학생과 부모님께 사과드리며,

학부모님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이항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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