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및 연혁
    • 1895년 고종32년에 진안군 상전면과 탄전면 두개의 면으로 설치 되었으며, 상도면은 오늘의 정천면 월평리와 운산리 지역이며, 탄전면은 오늘의 월포리 지역이다.
    • 1914년 3월 일제의 부군 통합명령에 의해 상도면과 탄전면이 합쳐져 상전면이 되었다.
    • 1973년 7월 월평리는 정천면 관할로, 1983년 2월 정천면 관할이던 구룡리를 편입시켰으며, 1987년 1월 운산리가 진안읍으로 편입되었다.
    • 2000년 4월 수동리에서 주평리 1045-5번지로 면청사를 이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본현황
  • 행정구역 : 6법정리, 17행정리, 22반
  • 공무원 정원 : 18명
  • 면적 : 5,327ha(전 217, 답 127, 대지 30, 임야 3,841, 기타 1,112)
  • 세대수 및 인구수 : 479세대 832명(남415, 여417)              * 2024년 3월말 기준
  • 주요기관 : 17개소(공공기관 3, 사회단체 14)
지역특성
  • 면 전체 면적의 73%를 산악지역이 치지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향, 서쪽은 부귀, 남쪽은 진안, 북쪽은 정천, 안천과 인접해 있으며, 면의 중앙을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금강이 위치함. 용담댐 건설로 인하여 경작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영지버섯 등을 주작목으로 재배하고 있는 상태임.
OPEN'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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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뉴 관리부서 : 상전면 총무팀
  • 연락처 : 063-430-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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