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용담면 행복사랑플러스 착한가게 2호점 탄생>
전북제일신문 2021년 4월 20일 화요일자 보도
‘행복사랑플러스’는 용담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 및 위기 가구 발생시
신속 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업이고
‘착한가게’는 상점을 운영하는 자영업 가게가 ‘행복사랑플러스’에 동참해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하면 붙여주는
명칭이다.
- 지난 4월 19일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대표인 윤재준 면장과 전숙이 위원장은
착한가게 2호점인 정원짜장 대표 김정권씨에게 행복사랑플러스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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