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8월에 다시 재개되었던 수업.
모두 마스크를 쓰고,,,
실내에서는 10명이 넘어 사회적거리두기가 어려워 수업장소를 체련공원으로 정했다.
장구도 옮기고, 북도 옮기고,
선생님도 마스크를 쓰고
우리들 모두 개인개인 돗자리에 앉아 각 개인들의 악기로
장단을 배우고, 조금씩 외워보느라 이제 머리가 조금씩 돌아가기 시작한다.
아~~ 다시 코 로 나 방 학~~
추석이 무사히 지나가
이렇게 마스크라도 쓰고 사회적거리두고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돌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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