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1일 600명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정부에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및 수도권 인근지역인 충북과 강원도 지역을 2.5단계로 격상하였으며, 그 이외지역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단, 대구와 경북, 제주도는 1.5단계 계속 유지)
아울러, 전라북도에서도 전주, 익산, 군산, 남원, 완주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어, 무주,장수를 제외한 12개 시군에서 2단계로 격상〔12.8(화),0시~12.28(월),24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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