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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상전면, 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작성자 : 상전면 총무
- 전화번호 : 063-430-8264
- 등록일자 : 2019-04-18
- 조회 : 111
진안군은 쌀 가격안정화와 콩 등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목표면적을 133ha로 설정하고 ha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 총 4억5천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당초 지원대상 농지를 2018년 변동직물금 수령 농지 및 2018년 벼 재배사실 확인 농지에서 2017년 변동직불금 수령농지 및 2017년 벼 재배사실 확인 농지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지난해 농업인의 신청 누락으로 사업에 참여치 못했던 농지도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지원 금액은 1ha당 조사료 430만원, 두류 325만원으로 작년대비 각각 30만원, 45만원 인상되었고 일반·풋거름작물은 34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특히 올해부터 농지를 휴경할 경우 최근 3년 기간 중 1년 이상 경작사실이 확인된 농업인에 대해 28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도 다양한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반기 공공비축미 별도 배정 △농지은행(비축임대, 매입)지원대상자 선정시 우대 지원, 농콩 수확분은 농협을 통해 전량 수매하면서 수매가격도 특등을 신설해 전년보다 7.1% 인상된 kg당 4,500원을 지급한다.
※ 게시내용 문의 : 상전면 총무 ( ☎ 063-430-8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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