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2년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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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자 : 2022-01-06
  • 조회 : 262

진안군, 올해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진안군이 올해 출생아부터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은 아동 양육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부담을 줄이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영아로 출생순위,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국민행복카드(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흥업소‧레저업종‧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 및 온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가능하다.

신청은 츨생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있다.

이 외에도 군은 임신축하금 100만원,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만남이용권 지급을 통해 출생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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