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북시민대학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뷰티업 패션업 나도 이제 진안멋쟁이!’의 강사(전주기전대학 교수 권태신) 및 수강생 10여 명이 관내 발달장애인 보듬센터를 방문해 재능 나눔에 나섰다.
지난 11일 참가자들은 발달 장애인 보듬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시술 서비스 및 방향제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선순환 및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참가자는 “배운 것을 지역에 나눔하고 봉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재능으로 본인의 능력을 발휘해 사회에 이바지하여 지역사회 내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교류가 형성이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주민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사진설명 : 진안군 전북시민대학,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 나눔 이미지(1)>
<사진설명 : 진안군 전북시민대학,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 나눔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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