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체련공원는 입구에 농민들이 수박을 재배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했다..(진안군제공)2017.8.5/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5일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주민들이 동향수박으로 화채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진안군제공)2017.8.5/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5일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전시장에는 올해 수확한 최고의 수박들이 전시됐다.(진안군제공)2017.8.5/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5일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전시장에는 수박을 조각한 작품들이 전시됐다.2017.8.5/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5일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주민들이 떡매를 치고 있다.(진안군제공)2017.8.5/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5일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행사장에서 학생들이 초상화 그림을 그리고 있다/2017.8.5/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5일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공원에 만들어진 워터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17.8.5/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제9회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5일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체련공원에서 개막됐다.

동향면민의 날과 함께 열린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체육행사, 공연, 전시, 수박·한우 할인 판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6일에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체육경기가 진행되고 4개 분야의 신나는 예술버스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