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홍삼축제, 주말 맞아 관광객으로
작성일 : 2019.10.18 조회수 : 843
12일 전북 진안군에서 홍삼축제 4일째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오후부터 관광객들이 몰려 들고 있다.
특히 이날은 가수 장윤정과 송대관, 설운도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트로트 페스티벌'이 오호 5시부터 공연된다.
부모, 자녀와 함께 축제장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홍삼과 인삼을 구매하고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1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