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축제라는 곳 어디어디 를 가보면 연예인들 몇 불러놓고 물건파는 시장통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차라리 저렴하게 파는 시장이라면 환영할만도 하지만 직거래 장터라는곳이동네 마트보다 비싸다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지요..대중들이 축제라는곳을 찾는게 볼거리를 위해 찾기도 하지만 저렴한 구입의 기회로 많이 찾지 않나 싶은데 제발 농가들을 또는 유통인을 설득해 시중보다 비싸게 파는 그래서 소비자가 축제장에서 호구가 되는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