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상전면은 지난달 30일 수박재배 선진지인 고창군 대산면 수박 농가와 고창수박시험장으로견학을 다녀왔다.
이번견학은 양재만상전농업인상담소장 인솔하에 수박재배농가 40여 명이 참여했다.
네모난수박, 당도 높은 '누리꿀', '해밀꿀 수박 등 신품종 재배기술 등을 벤치마킹했다.
고창은 지역특성에 맞는 수박 신품종 육성과 생산 체계를 확립해 농가로 하여금 고품질 수박을 안정적으로 생산
하도록 육성해왔다.
2019.08.01 목요일- 상전면 수박 재배농가 고창수박 시험장 방문 저작물은 "자유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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