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진안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매월 마지막 주간에 지역주민 대상으로 운영-

진안역사박물관이 2018년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역사박물관은 금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플라워리스 만들기, 단오날 창포비누 만들기, 마이산 모양의 모스액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매월 초 군청 홈페이지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5~20명씩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역사박물관이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안역사박물관이 2018년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역사박물관은 금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플라워리스 만들기, 단오날 창포비누 만들기, 마이산 모양의 모스액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매월 초 군청 홈페이지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5~20명씩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역사박물관이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