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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특별기획전 "만세와 광복의 함성, 진안에 울리다" 개최 박물관 2019.02.27 285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만세와 광복의 함성, 진안에 울리다」

 

= 진안역사박물관에서 진안의 항일운동과 3·1운동 관련 자료 전시 =

 

진안군 진안역사박물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전 「만세와 광복의 함성, 진안에 울리다」 전시를 28일(목)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일어난 3·1운동과 이를 계기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안의 항일운동과 3·1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하여 주목된다.

 

진안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진안의 항일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면암 최익현의 영정과 1925년 이후 진안에 머물며 지역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후산 이도복의 영정이 전시된다. 이들 자료는 영곡사(靈谷祠)에 보관되어있던 자료들로,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게 선보이게 되며, 후산 이도복이 남긴 문집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진안 출신 항일지사 중 하나인 지산 이호용 관련 자료도 전시된다. 이호용은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봉좌마을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주서(注書)에 이르렀으며, 1906년 최익현의 중심으로 일어난 태인의병에 진안출신 독립운동가인 습재 최제학과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1919년 진안에서 있었던 3·1운동 관련 자료로 독립운동가 전영상 영정 등이 전시된다. 진안에서는 3월 25일 진안읍을 시작으로, 4월 주천면과 마령면, 성수면 등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난다. 전영상은 오기열, 황해수, 김구영 등과 4월 6일 일어난 진안 마령면 평지리의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이 외에 독립운동가 김영필을 심문하던 일본인 순사를 제지하다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 김규현의 편지글과 전주사범대학 재학 중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하고, 3·1운동 정신계승을 위해 독립선언서를 작성·배포하려한 독립운동가 안일의 정천공립보통학교 시절 통신부 자료 등도 전시된다.

 

진안군은 오는 6월 23일까지 진안역사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로 이어지는 민족의 열망과 함성을 진안에서 느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진안역사박물관(063-430-80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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