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고린도는 예술가이자 화가이자 작가 라는 이중적 현상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미리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우연히 하나가 된 것이 아니라 소년이 이미 그림에 끌렸듯이 내적 필요에 의해 하나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들라크루아, 붓뿐만 아니라 펜도 사용할 줄 알았던 소수의 나이든 예술가들 사이에서 단서를 찾아야 한다면. 들라크루아의 예술은 항상 그 자체로 존재하고 그의 예술적 논문에 의해 심화되지 않는 반면 작가 코린트(Corinth)는 - 확실히 무의식적으로 - 또한 인간과 예술가에 대한 이해를 촉진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1910년에 그는 일찍 세상을 떠난 친구이자 전우인 Walter Leistikow의 논문을 출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은 기본적으로 분리파의 역사이기 때문에 가장 뛰어난 개척자 중 한 명이 기록한 베를린 문화사의 중요한 부분을 제공합니다. 작가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정기 간행물에 흩어져 있는 고대 및 현대 미술에 대한 12개의 에세이 외에도 우리는 고린도의 회화에 관한 교과서도 가지고 있습니다.[에스. 15]재능은 자서전으로서 진정한 가치가 있고 따라서 여기에서 특히 환영받아야 하는 훌륭한 "예술가의 삶의 전설"을 말하며, 여기서 특히 주인의 젊음의 발전을 추구하는 문제입니다. 작가의 가명인 젊은 하인리히 슈티머의 이 이야기 역시 작가의 영혼 깊숙이 파고든다. 여기에 화가가 만년에 취한 발전을 위한 모든 전제 조건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 마치 우연처럼 일반적인 인간 운명의 한 조각을 만난 것처럼 보인다면 작가의 독창적인 창조력에 대한 최악의 증거가 아니다. , 예술가의 삶에서 이 작은 장이 하나의 예술가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