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사 홈페이지
✦ 자연동굴에서 시작된 천년의 수행처 — 마이산 금당사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자락, 자연동굴을 법당으로 삼으며 시작된 사찰 금당사는고요한 산중에서 오랜 시간을 품어온 마이산의 대표 도량입니다.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로, 창건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하나는 650년, 고구려 보덕의 제자 무상과 금취가 이곳에 절을 세웠다는 설.또 하나는 814년 중국 승려 혜감이 창건했다는 설로, 두 전설 모두 금당사가 매우 오래된 고찰임을 말해줍니다.절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며 쇠락했으나, 1675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중창되며 다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이후 명부전(1978), 산신각(1987), 극락전(1990)이 지어지며 오늘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현재 극락전·지장전·삼성각 등을 비롯해, 약 300년 된 맞배지붕의 대웅전이 남아 있습니다.특히 라한전에 봉안된 동구나무 목불좌상(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8호), 너비 5m·길이 9m의 장대한 괘불(보물 제1266호)은 금당사의 대표 문화재입니다.
대웅전 앞 고려 말~조선 초 석탑(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122호), 그리고 가까운 곳의 마이탑사·이산묘까지 금당사는 마이산의 자연과 역사,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여행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추가정보
- 템플스테이: https://www.geumdangsa.org/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