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 사진문화관
“호수처럼, 시간의 풍경을 담다”
용담호의 물빛이 가장 아름답게 비치는 자리에조용히 서 있는 작은 갤러리, 용담호 사진문화관.진안의 사계와 사람들의 이야기가렌즈를 통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입니다.
전시실 안을 걷다 보면호수의 물결, 안개 낀 산자락, 마을 사람들의 미소가사진 한 장 한 장에 머물러 있습니다.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진안의 시간과 풍경을 기록하는 창문입니다.
밖으로 나서면, 용담호의 잔잔한 물결이사진 속 장면처럼 그대로 펼쳐집니다.하루의 일부를 천천히 흘려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이곳에서 잠시 머물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추가정보
- 용담댐 착공 직전부터 준공까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24,101점과 이주하는 동안 남겨진 수몰민의 생활용품과 자료 2,255점을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