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정
현령 홍석(洪錫)이 세운 태고정은앞으로는 들판이, 아래로는 푸른 물길이 펼쳐지고낭떠러지 위 노송들이 한 폭의 산수화를 완성하는 정자입니다.
1911년 공매 위기에 처했을 때,한 주민이 사재를 털어 정자를 사들여 지켜낸 이야기와6·25 시기 격전지가 되기도 했던 시간들이이곳에 고요한 깊이를 더합니다.
지금의 태고정은자연과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지켜낸진안의 가장 평온한 쉼터입니다.
추가정보
-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1984년 04월 01일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