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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도에 사는 김영철 이란 사람입니다. 진안군청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여직원님의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씀에 감사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제주도에 살기 때문에 본토에 다녀올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번에 서울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진안군의 명소 마이산과 탑사를 구경하려고 익산, 전주를거쳐 진안까지 갔습니다.
드디어 꿈애 그리던 마이산에 오르고 이어서 은주사. 탑사. 금당사를 구경하면서 사진을 욕심껏 찍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뿔사 어느새 날은 저물고 부지런히 뛰다시피 버스타는데 까지 갔지만 이미 버스는 3분전에 가고 없었습니다. 솔직히 막막했었습니다. 지리도 모르고 초행길이라 동서남북도 햇갈리는 상황에서 당황도 되었습니다. 끝이 어딘지는 몰라도 밤새 걷다보면 뭔일이 되겠거니 포기하고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차 한대가 가다말고 서서 타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산악회 총무일도 보고 정기적으로 산행을 하다보니 베낭메고 걷고 있는 분들 보면 그냥가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전주를 거쳐 목포에 간다고 하니 일부러 관촌 버스터미널까지 태워다 주더군요. 저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분의 일도 있을터였지만 일부러 차를 돌려 먼길 돌아서까지 버스타기 좋게 친절을 베풀더군요
저는 그분의 친절이 한사람의 자발적 행동에 머물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봤습니다. 진안군청내의 좋은 근무 분위기가 어쩌면 그와 같은 여유로움을 만들어 주지는 않았는가 생각해 봤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계약직 공무원이라는 그 여직원께 감사드리고요그때 경황이 없어서 이름조차 물어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군수님을 비롯한 진안군청 모든 직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감격시민 김영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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