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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위원회 임원진 초청 진안 팸투어를 다녀와서
한문관 홍보이사 | 임미향
기간 : 2012년 11월 8일(목)~9일(금) 장소 : 원연장마을(8일 점심), 마이산 도립공원2.7km탐방, 진안역사박물관, 진안홈삼스파, 홍삼먹은우래한우(8일 저녁), 마이산모텔(숙식), 용담댐 , 에코에듀센터 탐방(9일 점심) 마이산머루 영농조합(특산품 구입), 물문화관, 홍삼한방센터(특산품구입)
인생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늦가을의 풍경을 보면서 용인발 전주행 직행버스를 타고 전주에 도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좌우를 살펴보니 각 도시에서 도착한 임원진을 만나게 되면서 진안의 일정을 시작되었다. 친절하게도 전주고속버스터미널까지 와주셔서 일행은 편안하게 진안까지 갈 수 있었다. 진안문화관광과 김학수과장, 성운경 팀장, 장현종 주무관님 감사의 글 남깁니다.
장현종 주무관께서 진안 일정계획과 각 지역으로 공문발송을 하겠다는 메일을 받았을 때 담당주무관이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담당 공무원의 일처리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진안으로 가기전에 행복한 마음을 담아서 출발했기 때문에 1박 2일간의 팸투어는 오래 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전주고속터미널을 출발하여 전주역에서 기다리는 몇 분이 차량탐승을 마치자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364-1번지 향토산업 조성마을 원연장마을에 도착하여 진안문화관광과 김학수 과장님의 환영인사와 이장님께서 마을 소개를 멋지게 해주셔서 큰 박수를 보내드렸다. 지역 사업5단계 중 4단계까지 올라왔고 역량강화를 위해 진안군에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마을 만들기 꽃잔듸 4만여 평이 조성되어 있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다음 일정을 위해 조성된 꽃잔듸공원은 둘러보지 못했지만 주민들의 결속력과 지역공동체활동이 농촌을 살릴 수 있는 창조관광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마을로 탄생되기를 기대하면서 맛있는 원연장마을 지역에서 나는 먹을거리로 준비한 시골밥상의 손맛과 정겨움을 담았습니다.
다음으로 도립공원인 마이산으로 이동해서 진안문화관광해설사 박광식님의 환영을 받았다. 마이산 능선을 따라 반대방향으로 내려와 보니 진안읍 단양리 813번지에 위치한 진안역사박물관이 보였다. 역사박물관은 용담다목적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지역의 유물을 보존, 전시하여 지역역사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마이산 길과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관광산업에 기여를 하게 되었으면 한다. 잘 생긴 학예사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리면서 진안홍삼스파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수영복을 챙겨오라는 한문관 메일을 보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생의 무게만큼이나 뱃살이 훈장처럼 자리하고 있어 비키니수영복, 아니면 배를 가리는 스커트로 할까? 수영복 준비에 고민을 했지만 홍삼스파에서 어떤 체험을 하는지도 모르고 뱃살걱정을 했던 기억에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진안에서 훌륭한 시설이 있다는 것에 감탄했고, 관광산업에 부가가치를 높을 수 있는 연계시스템이 가능하여 뿌듯했습니다. 체험프로그램 6가지 중 시간관계상 5가지만 체험을 했지만 충분히 홍보를 할 수 있을 만큼 국내최대규모인 스파시설을 체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홍삼스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관광을 했다는 찬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곳으로 기억됩니다. 하늘정원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기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할 것을 계획해본다.
진안의 특산품인 홍삼먹은 한우와 머루와인의 맛은 일품으로 제 마음에 자리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오래 동안 기억하는 인연이기를 바라면서 한문관 운영위원회 임원진은 진안의 진정한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물문화관 주변에 나무들이 부족하지만 세월이 가면 어린나무들이 자라 주변을 아람답게 장식할 것이라 믿습니다. 1박2일 동안 진안 팸투어 중 환영만찬장에서 맛을 본 진안 머루와인과 머루즙을 구입해서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머루와인을 들고 진안홍삼한방센터에서 가족건강을 위해 인삼을 싸들고 진안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용인행 버스에 몸을 싫었다. 주부들은 어디를 가든 가족건강을 챙긴다. 원하는 물건은 많아도 양손과 어깨를 이용할 만큼 먹을거리를 들고 가족이 있는 용인으로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립니다.
환영만찬에 참석해주신 송영선 군수님, 진안문화관광 해설사님, 1박2일 운전해주신 기사님, 진안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해주신 한문관 운영위원회 임원님 진안홍보를 잘 할 것이라 믿으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덧붙입니다. 고창의 이명철 선생님의 칠순축하를 차량에서 합창했습니다. 이용미 전북회장님께서 준비한 케잌에 불을 붙이고 꽃다발 받은 이명철 선생님 인생에서 색다른 경험이고 소박한 정이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칠순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이 또한 팸투어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담았습니다.
2012년 11월 12일 용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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