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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동향면 고부(古富)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09-28
- 조회 :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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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동향면
300여년 전에 낙안 김씨(樂安金氏)가 절(寺)이 있었던 곳에 정착하게되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마을명칭을 전골 또는 사곡(寺谷)이라 하였으며 그후 강(姜)씨가 함께 정착 거주하게 되면서 마을이
번성하게 되었다.
이 마을은 덕유산(德裕山)줄기의 두치봉(頭峙峯)밑에 위치하고있는 해발390m의 고냉지대로서 주로 전작을
위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마을명칭을 전골 또는 사곡(寺谷)이라 하였으며 그후 강(姜)씨가 함께 정착 거주하게 되면서 마을이
번성하게 되었다.
이 마을은 덕유산(德裕山)줄기의 두치봉(頭峙峯)밑에 위치하고있는 해발390m의 고냉지대로서 주로 전작을
위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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