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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주천면 성암(星岩)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09-28
- 조회 : 1712
-
읍면
주천면
이 마을은 지금으로부터 약 1백60여년 전에 형성된 마
을로서 주로 바위와 돌로 형성되어 있다 해서 마을 명칭
을 성암(星岩)이라 불렀다 한다.
마을 앞에는 주자천(朱子川)이 흐르고 있으며 지천대
라는 말고 깨끗한 곳이 있어 여름철의 피서지이다.
상성암 마을은 뒷산 주산에서 마을에 이르는 산줄기가
임감방에서 내려와 마을 터가 되었다.
우선룡으로 물은 을묘방에서 들어오고 병오방으로 나
아간다.
마을 앞산이 반대로 돌아갔으니 배우자와 해로를 못할 경우고 있으며, 자손의 손발에 기형이 생길경우
도 있을 터이다. 손방에 봉우리가 우뚝 솟았으니 문장과 명필이 나오는 터이다. 궁요수가 있어 재산과
녹이 있는 터이다. 자방에 손산이 마주 보고 있어 보배가 많은(寶竿山) 터이기도 하다.
하성암 마을은 주산에서 마을가지 이르는 산줄기가 반달같으며 눈섶과 같이 생겨 운중반월형이라 하는
터이다. 물은 간방에서 들어오고 좌선룡으로써 양생방에서 물을 얻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총명하고 온순
하다. 천을방과 태을방에 귀인봉이 있어 과거에 급제하고, 문필과 문장으로 일세를 풍미할 사람이 나오
는 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건파이니 건강과 재산에 약간의 손패수가 있으므로 조심할 일이다.
을로서 주로 바위와 돌로 형성되어 있다 해서 마을 명칭
을 성암(星岩)이라 불렀다 한다.
마을 앞에는 주자천(朱子川)이 흐르고 있으며 지천대
라는 말고 깨끗한 곳이 있어 여름철의 피서지이다.
상성암 마을은 뒷산 주산에서 마을에 이르는 산줄기가
임감방에서 내려와 마을 터가 되었다.
우선룡으로 물은 을묘방에서 들어오고 병오방으로 나
아간다.
마을 앞산이 반대로 돌아갔으니 배우자와 해로를 못할 경우고 있으며, 자손의 손발에 기형이 생길경우
도 있을 터이다. 손방에 봉우리가 우뚝 솟았으니 문장과 명필이 나오는 터이다. 궁요수가 있어 재산과
녹이 있는 터이다. 자방에 손산이 마주 보고 있어 보배가 많은(寶竿山) 터이기도 하다.
하성암 마을은 주산에서 마을가지 이르는 산줄기가 반달같으며 눈섶과 같이 생겨 운중반월형이라 하는
터이다. 물은 간방에서 들어오고 좌선룡으로써 양생방에서 물을 얻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총명하고 온순
하다. 천을방과 태을방에 귀인봉이 있어 과거에 급제하고, 문필과 문장으로 일세를 풍미할 사람이 나오
는 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건파이니 건강과 재산에 약간의 손패수가 있으므로 조심할 일이다.
- 메뉴 관리부서 : 주천면 총무팀
- 연락처 : 063-430-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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