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농촌마을 보한에서 손 글씨 편지쓰기 운영 -
안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온고을 100만 릴레이 편지쓰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를 보한마을에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편지쓰기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나만의 우표 전달식과 편지쓰기 동영상 상영과 가을 노래를 전하는 공연 등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정홍기 면장은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것 중의 하나가 편지라고 생각한다”며 이곳 농촌에서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정성껏 쓰여진 편지를 받는다면 행복이 넘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보도자료11월15일) 저작물은 "자유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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