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예산과 마이산 케이블카의 정당성

우리신문 진안신문 류명우기자의 기사들이 우리군민 눈높이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번 진안군정의 마이산 케이블카의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삭감되여 이항로진안군수에 공약사업에 차질이 우려되는바 우리군민역시 우려스럽기 매한가지입니다

우리군민들은 의회의원들같이 질높은 정보를갖고있지도 않고 또한 내생업에 종사하는 일보다는 차순위가 또한 현실이고요

이번 마이산 케이블카의 예산삭감에 앞서 진안군의 관광자원이란 거대한 마이산을 더듬어보건데 관선군수때부터 마이산케이불카의 공존관계는 이어온것이고 이때만해도 산업기술이 떨어지는 시대엿고 중앙정부 예산으로 군정을 운영할때였습니다

이때는 우리군민들은 반대가없었고 우리들의 숙원사업이였습니다

지방자치가되고 이항로군수의 군정이 시작되면서 지상으로 떠오르게된데 대해 반대그룹들이 여기 저기서 돌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NGO그룹에서 강한반대를 하고 있고 여기 NGO구룹은 진안군의 연고를 벗어나 전국에서 반대그룹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반대하는 NGO그룹이 우리군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있는지 살펴보건데 그렇지않이하다 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진안군 의회에서 마이산 케이블카 타당성조사 용역비 삭감 정당성에 찬,반으로 갑,을박이 있을수있겠으나 이또한 역시 집행부와 의회간에 소통부재나 파워게임 갈등에서오는 소산이 않인가 하는 의심을 낳게합니다

여기서 다만 정치인들이 먹고사는 표을 생각했다면 군수와 의회간에 좀더 세심한 서로의소통과 응답이 있어서야 하지 않아나 하는아쉬움속에 우리예산과 마이산 케이블카의 정당성을 집어보고자 합니다

마이산을 사랑하고 아끼며 군민의 숙원으로 알고있는 집행자 이항로 진안군수와 반대그룹과의 차이를 살펴보건데 반대그룹은 즉흥적이요 진안군수는 적어도 이항로군수나이많큼 60년에가까운 생각의 결실이라고도 봅니다

반대하는 NGO그룹은 대부분 먼 발치에서 바라본 마이산이지만 찬성에 손을드는 그룹에서 보면은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하여 진안중,고등학교를 다닌 진안에 신토불이들은 봄가을이면 소풍을 마이산으로 갔다는사실은 어쩜 내가 군수가되면 여기 이 마이산을 군민과 상존하는 마이산으로 만들겠다고 내면의 세계에서부터 계획을 세워왔다고 봅니다

더욱이 이항로 진안군수의 주요공약사업으로 본인이생가나는 것은 마이산 과 부귀산개발이고 농산물 다팔아주기였습니다 이걸로서 우리군민들의 정당성은 확보되었다고 사료됩니다

바라건데

이시대가 요구하는 소통에서 소홀함이 없엇는지 살펴보았으면 하는아쉬움과함께 민선군수의 행정철학을 뒷받침하는 실,과장들이 적소에 있는지도 이기회에 살펴볼필요가 있지않을가하는 아쉬움을 되세겨보고자 합니다

일년내내 세워둔 예산을 집행하지않는다고 의회의 질타를받고있는 농업회의소 예산집행은 예산을 필요한 적소에 사용해야 한다는데 찬사를보냅니다,

본인도 때로는 관심있는 사회단체를 지켜보건데 농업회의소의 단체는 생소한 조직으로서 지금도 무었을 위해있는지 할동범위를 진안군민이 잘모르는 예산이라면 다른 단체의 목적활동에 적극성을 위해서라도 집행부가 요구하는 필요한조치가 있을때까지 예산집행을 보류하는것도 행정이 걸어가는 한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역대 어느대통령께서 인사가 만사라 했습니다

지도자의 모자라는 부분을 참모로부터 보충하고 뛰어난 지식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케하는것도 리드자의 덕목이지지만 매사를 조직운영을 순덕으로만은 한계가 있을겁니다

여기서

케이불카 예산확보 문제를 의회에서 지적할 때 상수도사업 예산에서 100억원을 뺄수있다고도 하지만 환경보호과장은 상수도예산에서 빠져나갈예산이 조금도없다, 또한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공무직과 기간제문제에있어 행정지원과와 엇박자소리가 난다고 지적한 부귀면 김광수의원에게 찬사를보내면서 이런보기싫은 내용이 의회와 집행부와의 케이블카의 타당성조사용역비 삭감이란 심리적 작용이라고도 보여집니다

전문용어를 구사할때는

같은 목적사업을두고 상대를설득할때 충분히 이해하는 계층에 전문용어를 구사하는 설명의 설득과 순수한 대다수 우리농민들과같은 계층에 이해하기쉽게 설명설득하는 대화는 단연코 달라야 이해를 빨리구하는 것일진데 진안군수께서 그러한 참모가 배치되었는지 더듬어볼필요가 있지않을까요

NGO구룹에서 반대하는 자연의보존은 외국은 80%가 들판인데 반하여 우리나라는 산이65%이고 우리 진안은 85%내외가 산입니다 우리나라 전체는 물론이거니와 특히 우리진안군은 산지를 활용하지않고는 발전이란용어가 무색할것입니다,

자연과 개발이 공존해야하듯이 그비중은 단연코 개발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NGO그룹에서 말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을 보존하자는것에 대해 우리진안군민과 국민모두가 환영하는바입니다 여기 이 아름다운 강산은 법률로서 “백두대간” “국립공원” “도립공원” “공원지역” “그린벨트” 등으로 안전한 법률적으로 제 되어있습니다

마이산 케이블카가 설치되었을 때 운영적자에대해 우려들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보다 반세기,또는 한세기 앞서 지방자치를하고 있는 선진국도 지방자치의 재정적자의 빛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단순논리지만 1980년대,90년대 대기업들도 부채비율이 적게는300% 많게는1,000%가 넘었으나 우리경제가 커지니까 흑자로돌아서 기업체별로 몇십조원 몇백조원의 자본금이 투자처를 찿고있듯이

우리군민들도 훌륭한 군수를 탄생시키고 욕심많은 국회의원이나 도의원을 배출한다면 마이산 케이블카 운영에서 염려되는 부분은 “무”에서 “유”를창조하는 우리지역 정치인들의 몪이기도합니다

진안군민 여려분

그리고 군수님과 함께 진안군청 공무원여려분 민선군수에 걸맞는 진안발전에 걸맞는 행정집행으로 마이산과 부귀산 우리의 젓줄로 변화할수있도록 하나된마음으로 힘을모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 배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