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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구름악단의 노래로 듣는 "흑백낙서"(조계사 대웅전)

  • 작성자 :
  • 등록일자 : 2012-10-18
  • 조회 : 1326
  • 구분

 


새로운 장르인 현대불교음악 창작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들구름악단


 



컴퓨터 기계음을 통해 음악적인 기교만을 부리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 음악문화의


다양성을 제시하고자 젊은 보컬 야운과 음악장인들이 뭉쳤다.


 



맴버 구성으로는 보컬 야운, 베이스 신현권, 기타 박광민 등이 참여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현대불교음악(C.B.M)의 대중화이다. 10월 17일 자연과 세상을 노래한 들구름악단의 디지털 미니앨범 “꽃.만.이”를 발매한다. 또한 부처님 이야기를 현대음악 관점에서 접근한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10월 20일 조계사에서의 단독공연은 단순히 대중가수 위주의 기존 산사음악회와 차별화를 두어 부처님 이야기와 영상을 접목하여 보여주고, 음악장인들(베이스 신현권, 기타 박광민 등)의 연주를 통해 살아있는 현장감을 듣게 해주고, 부처님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이 종교 본연의 성스러움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불교음악의 대중화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 외 들구름악단의 다음 행보를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 물질만능에 찌든 현대인의 피폐한 정신을 아름다운 음악선율로 치유하고 덤으로 과거의 아련한 추억을 느끼게 해 주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2년 10월 20일 오후6:00 조계사 대웅전에서 국화꽃 가득한 이 가을에 가족들과 도심 속 부처님 이야기가 있는 가을음악회 『흑백낙서』로 초대해 본다.


 




야운(YAWOON)-작사/곡, 보컬


야운의 첫 번째 음악집『흑백낙서』전곡 작사/곡 프로듀스(정규앨범)


들구름악단 디지털미니앨범 『꽃.만.이』작사/곡



출처 들구름문화공작소(DGR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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