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면 신전(新田)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09-28
  • 조회 : 1398
  • 읍면

    백운면

이 마을은 조선중엽에 여(呂)씨가 이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부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생계의 수단으로 화전을 일구어 근근히 생계를 유지 하였다.



마을명칭을 화전을 만들때 나무를 태워서 밭을 만든다는 뜻에서 나무신(薪)자와 밭전(田)자를 붙혀

신전(薪田)이라 브른듯하다.
목록
  • 메뉴 관리부서 : 백운면 총무팀
  • 연락처 : 063-430-828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배너모음
배너모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