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함과 웃음이 넘치는 퀼트교실

  • 작성자 : 동향면
  • 등록일자 : 2018-04-27
  • 조회 : 420

금요일 2시


주민자치 1층에 웃음이 피어난다.


바느질로 다들 바쁘지만


강사님의 섬세하면서도 경험 많은 설명과 그 설명에 따라


스스로 만드느라 바쁘다.


 


첫번째 작품은  잉어 모양을 한 키홀더.


이제 두번쨰 작품으로 여성반지갑을 만들고 있다.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어서인지 다들 만드느라 바쁘다.. 


 


즐거운 금요일 퀼트교실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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