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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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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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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설날에 합동세배하는 항동(項洞) |
관리자 |
07/13 10:27:28 |
307 |
항동마을은 1914년 2월28일까지 진안군 탄전면 항동이었으며 1914년 3월1일에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항동으로 되었다.
항동에는 노란소가 강을 건넌다는 황우도강(黃牛渡江)형의 명당이 있다. 그 소의 목에 해당되는 곳에 마을이 이루어졌다 하여 목학 자를 써서 항동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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