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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 산첩첩 물겹겹 깊은 계곡 관리자 07/13 09:47:40 1163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길이 없어 하늘과 돌 그리고 나무만 있을 뿐, 오가는 것은 오직 구름밖에 없다하여 운일암(雲日岩)이라 하고, 하루 중에 햇빛을 반나절 밖에 볼 수 없다하여 반일암(反日岩)이라 불리워졌다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자연에 닿지 않던 옛날 시집가는 새색시가 수십 길 아래 새파란 물이 흐르는 깎아지른 절벽 위를 지나가자니 너무 겁이나 울며 기어갔다하여 운일암이라 전하기도 하고, 전라감영인 전주와 용담현과의 사이에 가장 가까운 통로는 이 길 뿐 이었던지라 항시 이 길을 통과해 가야 했는데 길이 어찌나 험하던지 공물을 지고 가다보면 불과 얼마 가지 못하고 해가 떨어진다하여 떨어질 운(隕)자를 서 운일암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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