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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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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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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수몰 1번지 경대(京岱) |
관리자 |
07/13 10:30:45 |
362 |
1914년 2월까지 용담군 일북면 경대리였다. 3월부터는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경대마을이 되었다.
경대 구곡 수좌지역을 한때 지장리 라 했었다. 서울의 터와도 바꾸지 않는다는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마을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지장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맑은 금강물이 흘러 산천(山川)과 산물이모두 마을 사람들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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