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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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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266 |
양촌마을의 바우 |
관리자 |
07/13 10:49:10 |
313 |
▶글씐 바우 호랑이 얼굴로 보기도 하는 끌씐바우는 어떤 글자를 새겼다 하는 바위인데 무슨 글자인지 알아낸 사람이 없다한다. 도로를 내면서 일부가 훼손되기도 하였다.
▶거북 바우 북쪽 도로밑이 있는 거북바위는 1950년까지도 정월 보름날 굿을하며 용왕제를 지내던 곳이다. 바위밑은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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