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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1 여덟 의열사 제지내던 금평(金坪) 관리자 07/13 10:50:07 344

금평마을은 1914년 2월까지는 용담군 일서면 지역이었다. 3월부터는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금평이 되었다. 

1830년경 은진 송씨가 들어와 마을이 이루어졌다 한다. 벌담이란 바다에 뗏목을 띄워놓은 형국의 피난처라는 말에서 유래한다.

금평이란 이름은 마을의 뒷산을 쇠실메라 하는데 여기에서 금곡, 금평으로 붙여진 것이라 한다. 현재 금평에는 송씨, 김씨, 백씨, 정씨, 신씨, 안씨, 박씨, 강씨, 전씨, 오씨, 유씨, 양씨, 주씨 등이 단합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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