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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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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278 |
오동숲과 모정숲 |
관리자 |
07/13 10:51:54 |
406 |
▶ 오동숲은 1963년 이후 마을의 젊은이들이 녹지회를 조직하여 마을 앞의 숲을 가꾸고자 노력한 끝에 오늘날의 숲과 솔밭이 되어 휴양 인파가 모여들고 있다.
▶ 모정숲은 여의곡 주민이 젊었을때 애림소년단을 조직하여 나무를 심고 나무가 잘 자라도록 지키고 가꾸어 오는 동안 오늘의 훌륭한 숲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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