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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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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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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금가락지처럼 둥그런 터 세동(細洞) |
관리자 |
07/13 10:00:16 |
327 |
세동마을은 1914년 2월말일까지는 용담군 남면지역이었다. 남면이 두개의 면으로 나뉘어질 때 이남면 세동이었다. 1914년 3월 1일에 진안군 정천면 구룡리 세동이 되었으며 1983년 2월15일 진안군 상전면 구룡리 세동으로 개편되었다.
마을의 남쪽에 있는 검넌산 깍음골의 가느다란 골짜기 냇물이 흐르는 마을이라하여 세동이란 이름이 유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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