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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55 용담면 - 월계리 월계(月溪) 관리자 07/13 13:51:42 602

마을이 논(畓)으로 둘러싸여 있는 수중(水中) 마을이며 앞에는 금강(錦江) 상류인 주자천(朱子川)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이 마을은 지금으로 부터 약 260여년 전에 형성된 마을로서 당시는 사방이 허허벌판이었다.

이 땅좋고 물 좋은 버려진 들판을 논으로 개답(開沓)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닭이 우는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한다하여 속칭 닭이동네라 불렀고 그후 옥토로 가꾸어 결실을 얻게 되자 지방수령(地方守令)이 월계(月溪)라 이름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달계마을은 주산에서 마을까지 내려온 산줄기가 건해방에서 오다가 임감방으로 들어왔다. 산 뒤쪽은 갈라졌고 아래쪽은 합하여 졌다. 좌청룡과 우백호는 안팎을(內抱,外抱) 두 번 감아 주었으며 마을터는넓고 넓은 터이다. 

마을 앞에는 낮게 엎드린 개산이 있는데 뒤에는 맹호출림혈형의 명당이 있다. 이 명당은 천건방에서 물이 오는데 산은 서로 응대하며 공손하게 절하고 있으니 마을 인심이 화순(和順)하며 인재가 나며,자자손손 대를 이을 손이 창성하고 식록은 나라의 보호가 있다. 

묘고터로 물이 흘렀으니 대대로 창고가 가득하고 큰 부자가 나며 장상이 나오는 터이다. 마을 앞쪽에는 오리목이 길게 빠져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안산 즉 마을 앞산이 하늘로 치솟듯 구름위에 높이 솟았으니 신재가 나타나는 터이다. 

삼양 삼각산이 높고 백료산이 비쳤으니 큰 벼슬이 나오는 길지의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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