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읍(鎭安邑)의 유래

  • 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자 : 2001-10-04
  • 조회 : 5735
  • 읍면

    진안읍

군의 동남쪽에 있는 읍, 면적 115.98㎢, 4,729세대, 인구 10,959명(2009년 현재), 읍 소재지는 군하리 143이다.  본래 백제의 난진아현(難珍阿縣)이라 불렀는데, 신라 경덕왕때 진안현이라 개명하였다. 지금의 소재지는 군의 중심이 되므로 군내면(郡內面)이라 하였는데,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같은 군 두미면(斗尾面), 같은 군 여면(與面)을 병합하여 진안면이라 하여 10개 리로 개편 관할하였는데,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6542호에 의하여 부귀면의 정곡리를 병합하여 11개 리가 되고, 1979년 5월 1일 대통령령 제9409호에 의하여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11057호에 의하여 마령면 연장리를 병합하여 12개 리가 되고, 1987년 1월 1일 대통령령 제12007호에 의하여 상전면 운산리를 병합하여 13개 리가 되었다.

 

 진안읍은 평지가 높이 300m에 이르며, 읍의 남쪽에 역암으로 이루어진 마이산이 마령면과 경계를 이루고, 북부는 부귀산이 부귀면과, 동남부는 성수산의 줄기가 북으로 뻗어 장수군 천천면과 경계를 이루고, 서쪽으로 뻗어 백운면과 경계를 이룬다.

 

 마이산 천황문과 읍의 남서부에 있는 활인동 고개(일명 강정골재)가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계가 되어 진안읍은 금강과 섬진강의 상류에 해당한다.

 

 주요 산업은 농업이며, 연장리 농공단지에 공장들이 입주해 있다.인삼집산지가 되어 전라남북도를 관할하는 전북인삼조합이 있다.  진안읍 시가지에는 상가가 늘어서 있고, 2009년 재래시장을 현대화된 장옥으로 정비하여 2010년 2월부터 운영중이다.

 

 교통은 전주, 장수, 안천, 용담, 마령 방면으로 도로가 연결되고 전주와 36Km의 거리에 있고, 익산 ↔ 장수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단양리에 나들목이 설치되어 편리한 편으로 전라북도 동부산악권 북부 교통의 중심지이다.

 

 문화재로는 국가지정문화재로 명승 제12호인 마이산, 등록문화재 제28호인 진안성당 어은공소가 있고, 전라북도지정 문화재로 운산리 3층석탑과 군상리의 진안향교, 가림리 줄사철나무가 있다. 단양리 813번지에 2006년에 개관한 진안역사박물관이 있고, 맞은편에는 2009년 12월 오픈한 홍삼스파와 홍삼빌이 국내최고급 휴양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3개교(진안, 진안중앙, 오천), 중학교 2개교(진안, 진안여자), 고등학교 3개교(진안공업, 진안제일, 진안한방)가 있다.

 

 군상, 군하, 단양, 반월, 가림, 구룡, 물곡, 죽산, 오천, 가막, 정곡, 연장, 운산등 13개 법정리에  69개의 행정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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