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은 삼국시대에는 물거현(勿居縣)이라 불렀으며 757年인 통일신라시대에는 청거(靑渠)라 불렀으며 진례현(오늘의 금산)의 속현이 되었다. 1413년(太宗13年) 남원도호부의 9현중 하나로 현감을 두었으나 1656년(孝宗7年)에는 다시 현령(縣令)으로 승격시켰으며 명칭도 옥천(玉川)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애초에는 군내면, 동면, 서면, 남면, 북면 등 5개면이었는데 고종 32년에 용담군이 되어 9개면 143리를 관할 하였으니 소재지인 군내면, 지금의 동향면인 일동면, 이동면, 주천면이된 일서면, 이서면, 정천면인 일남면, 이남면, 안천면인 일북면, 이북면 등 이었다.
1914년에는 진안군에 통합되어 용담면이 되었다. 용담면은 구 용담군의 군내면인 월계리, 호계리, 수천리, 와룡리와 이북면 일분인 송풍리가 관할구역이 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면 '용담의 백성은 소박하고 꾸밈이 적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주기(州記)에도 '땅은 궁벽하고 하늘이 깊으며 바위는 기이하고 나무는 노후하다. 구름다리가 산에 걸리고 돌길은 시내에 연해있다. 백성은 드문드문하여 푸른절벽이 만겹으로 겹치있다.'고 하였다. 또 용강산(龍岡山)과 마산담(馬山擔)을 소개하고'현(縣)의 동남쪽 두물이 서로 모이는 사이에 용담이 있어 현명(縣名)으로 취한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기본현황
면 적 : 4,349ha(전52, 답83, 임야4,022, 기타192) 진안군의 6.9%
가구및인구 : 481세대, 861명(남 412, 여 449)
행정 구역 : 6개 법정리 16개마을
교육 시설 : 1개소 32명(유치원 6명, 초등학교 18명, 중학교 8명)
문 화 재 : 태고정(지방문화재자료 102호), 옥천암(전통사찰)
지역특성
표고 217m의 북부산악권에 속하며, 생활 근거지는 인접한 충남권 (금산, 대전)으로 용담댐 주변 호반 관광단지로 개발여건이 좋은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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