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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전라북도 초등학생 손글씨공모전 • 주최·주관: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 전북일보 • 후원: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북도에는 매년 아주 특별한 ‘글쓰기 잔치’가 열립니다. 전북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손글씨 공모전 <‘날아가는 지렁이’ 고사리손에 잡히다>입니다. 이 공모전은 6년 동안 17,153편의 작품이 출품됐을 만큼 초등학생이라면 꼭 참가하고 싶은 공모전이 되었습니다. 1학년 때부터 매년 빠짐없이 작품을 낸 친구도 있고, 가작·우수상 등에 이어 기어이 대상을 차지한 친구도 있습니다. 쌍둥이 형제·자매가 함께 수상하거나 3남매 모두 수상을 한 가족도 있습니다. 손글씨공모전의 가치는 담임선생님이 반 학생들의 글을 모으고, 부모가 자녀를 챙기고, 학생들 스스로 알아서 참가하는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손글씨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와 일기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도 많은 친구들이 참가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 공모내용: 손맛이 살아있고 정성이 담긴 글씨로 쓴 편지 또는 일기(최소 1편 이상) • 공모자격: 나만의 예쁜 손글씨, 독특한 손글씨를 선보이고 싶은 전북 지역 초등학생 • 접수기간: 2013년 4월 23일(화) ~ 9월 13일(금) • 접수방법: 방문(최명희문학관) 및 우편(마감소인 유효) • 접수처: 최명희문학관(560-033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3가 67-5번지 손글씨공모전 담당자 앞) • 유의사항: 참가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 학교, 학년을 적어주세요. 동시는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문 의: 063)284-0570, jeonjuhonbul@empal.com, http://www.jjhee.com • 수상작발표: 2013년 10월 초(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 개별연락, 전북일보 지면) • 시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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