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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이 부지를 확장하여 이전한 것은
민선지방자치시대에 통장의 교육과 그리고 나아가 시민들의 교육장으로서도
감안하고 확장하였을 것이다.
이전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을 경기도 수원시의 연수원에 교육을 보내었다.
사회지도자과정의 새마을 남녀지도자의 자격이였을 것이다.
그리고 지방의회의원들의 연수도 언제까지 가까운 대학의 행정대학원 강의실을
빌어쓸 수는 없는 것이다.
노인 요양원이 운영되면 아르신 스스로 요양비를 마련해야 하는데
한국의 부모님들이 그러히지를 못해서 걱정을 하자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노인복지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정말 잘한 일이다. 전문교육기관 답다.
그러나 중류층의 어르신들은 대학의 평생교욱원의 학비가 부담이 되지 않지만
서민층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리하면 공무원 교육원에서 당사자 어르신에 대해서
교육도 해야한다.
그리고 부모를 모시는 부녀자들에 대해서는 구군단위의 부녀자 교육(=여성대학)에서 이전 처럼 노인복지의 교육과목을 넣고 교육하면 된다. 어르신 ,나아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교육인 것이다.
나는 민선자치단체장 시대에 통장교육을 공무원 교육원에서 시켜야 한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귀를 열어도 통장이 부산시 인재 개발원에 교육 간다는 말은 들리지 않았다.
의회의원도 마찬가지다 교육이던 연수이던........
더구나 이 시점은 통장들이나 이장님들이 동읍면 식품 판매소에서 필요한 식품판매망을 조직토록 의뢰해야 하는데 .........
각구별로 따로따로 제안자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보다 부산시 인재개발원에 함께 모아 새로지은 교육원의 구경도 시키고, 또 노고도 위로하면서
시도지사님이 직접 부탁을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
그러면 시도지사의 선거운동이 되어서 못한다고요 ?
--------- 2011. 9/4(일),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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