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농 진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황
한국여성농업인 진안군연합회는 지난 12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0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미화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회원 11명에게 도연합회장 및 군수 표창을 수여했으며, 소방 안전교육과 어울한마당을 통해 여성농업인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관기관 단체장, 한여농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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