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노린재 발생 밀도 증가에 따른 방제
○ 발생동향
- 서부해안 평야부 중심으로 발생밀도 증가(부안, 고창, 군산, 익산 등)
- 작년 발생지역 중심 예찰결과 20주당 5~9마리 수준으로‘중’정도의 발생량을 보이고 있으나, 산란이 시작되는 시기로 방제 필요
○ 피해특징
- 성충과 유충 모두 벼 하부 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
- 벼 잎에 세로 얼룩이 생기고 피해가 심하면 하엽부터 붉게 말려 위로 올라가며, 초장이 짧아지고 이삭이 패지 않고. 출수기 전후 백수현상
※ 피해가 심한 줄기 말라죽고, 완전립수 떨어지며 심한 논은 수확량 70% 감소
○ 방제대책
- 약제 기피성 강하여 어린 약충기에 방제해야 효과가 높음
- 요방제수준 이하라도 급속히 밀도가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
· 요방제수준: (6월) 50주당 1마리, (7월 중순) 50주당 8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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